[中, 대미 최대 수출국서 3위로 추락]

미국과 중국의 디커플링(de-coupling·탈동조화)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중국이 미국의 최대 수출국 자리에서 3위로 밀려났다. 이는 중국이 미국의 1위 수출국으로 올라선 지 15년 만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