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13일,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창업투자경진대회인 제5회‘B-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 창업 기업 발굴 및 지역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B-스타트업 챌린지’는 부산은행과 부산광역시, 부산MBC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BNK벤처투자 주관으로 개최된 대회로 현재까지 5회 대회를 거치며 수상 이후 후속 투자금이 224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