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우크라이나)=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키이우 성 소피아 대성당을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폴란드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지뢰 탐지기 등 안전 장비 지원을 인도적 차원에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