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의 자회사 신시웨이가 코스닥 상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엑셈은 자회사 신시웨이가 13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신시웨이는 5월 12일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지 2개월여만에 상장 일정에 돌입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 (사진) 엑셈, 자회사 신시웨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상장 절차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