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호응을 바탕으로 고속 성장 중이다.

▲ (사진)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미국 제품 ‘주보(Jeuve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