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병와 이형상’ 재조명과 '탐라순력도' 국보 승격의 과제

(尹) 정부 문화재청에 기대한다. '탐라순력도' 국보 지정

"당론이 사람의 마음을 해치는 방법은 이단보다 심하다"

앞 정부따라 뒷 정부도 반복하면 학문 왜곡하는 짓!

(文) 정부 문화재청 ⇔ (尹) 정부 문화재청 정쟁 안 돼

이형상 耽羅巡歷圖...제주 ⇔ 영천 잇는 가교 디딤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