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_원도심(좌) 및 지정타 개발 사업(우) 진행 모습(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2035년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승인을 받고 확정됨에 따라, 이를 통해 확보한 시가화예정용지 2.482㎢(75만평)를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자체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