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의 토론 섹션. 좌로부터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카린스 라트비아 총리, 칼라스 에스토니아 총리, 바우어 나토 군사위원회 의장, 콘리 미국독일 마샬펀드 회장 [사진=나토 사무국]

독일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7억 유로(약 1조원) 규모의 추가 무기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