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023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군이 주도하여 후방지역의 통합방위절차 숙달 및 지역주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민·관·군·경·소방 등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여 2년마다 실시되는 통합방위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