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프리고진 용병대 수장 [CNN 캡쳐]

블로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바그너 용병대의 무장 반란 닷새 뒤에 반란시도 주모자 예프게니 프리고진 용병대 수장을 만났다고 10일 크렘린 대변인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