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최고 경영진이 지난해 합병 이후 처음으로 자사 주식 매입에 나섰다. 미래 신사업 추진을 통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 행보로 풀이된다.

▲ (사진) 동원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