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대신 나토 가입이 이뤄지기 전까지 이스라엘과 유사한 방식으로 미국이 직접 안보 지원에 나설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대신 나토 가입이 이뤄지기 전까지 이스라엘과 유사한 방식으로 미국이 직접 안보 지원에 나설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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