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가 후원하고 울산효문화선양회(회장 이수영)이 주최한 양성평등기금사업 울산 제5회 가족진화 글짓기 공모시상식 한마당이 지난 8일 열렸다.

이날 오후 울산시민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동백초등학교 6학년 이서영 학생이 '할머니 지우개'로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