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보스토크=신화/뉴시스]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연방평회의(상원) 의장.

중국과의 갈등 관계가 고조되고 있는 미국이 전략적 소통을 모색하며 갈등 해소에 나선 가운데 러시아 상원 의장이 중국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