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등등했던 중국. 옐런 장관 호통에 입 다물었다!]

미국 재무부의 재닛 옐런(Janet Yellen) 장관이 3박 4일의 중국 방문을 마치고 9일 중국을 떠났다. 얠런 장관의 방중 직전 중국은 갈륨·게르마늄의 수출통제에 나서면서 미국의 대 중국 반도체 제재에 대해 정면 반격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현실은 옐런 장관의 훈계만 들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중국은 납작 엎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