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한 집속탄과 관련,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동맹국들, 의회와 논의해 내린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