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갈륨·게르마늄 수출통제 준비 착수]

중국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한 갈륨과 게르마늄 수출 통제 조치가 제발등을 찍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중국의 희토류 장악력도 쇠퇴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EU의 수장과 갈등의 골을 깊게 만든 것도 대단한 외교적 실수라는 지적도 있다. 결국 장고 끝에 악수를 둔 것이며 이로 인해 중국을 향한 디리스킹은 더욱 강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