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 서비스 로봇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1위 서빙로봇 회사 키논(KEENON, 擎朗)과 6월 29일에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대성산업, 글로벌 1위 키논과 손잡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