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제와이즈멘 보성클럽(회장 정재규)은 무더운 여름의 초입에서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국제와이즈멘 보성클럽이 올해는 보성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행복한 나눔(쌀, 라면 등 200만 원 상당)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