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예프게니 프리고진이 24일 밤 11시(한국시간25일 새벽5시) 쿠데타와 함께 장악했던 러시아 남부전구 사령부 소재 로스토프를 떠나며 밖을 보고 있다. 2023. 06. 25.

러시아 언론이 최근 반란을 일으켰던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용병그룹 대표를 일제히 매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