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가(이하 공사)는 오는 14일부터 내년 2월까지 2023년 용두산빌리지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용두산빌리지는 지난해 야간관광사업으로 처음 추진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체험거리를 제공해 약 4만여 명이 방문했던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