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저탄소 친환경 신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한다. S-OIL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석유정제 공정에 투입해 저탄소 친환경 제품으로 생산하기 위한 실증 특례 사업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해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 S-OIL,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처리 ‘규제 샌드박스’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