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시진핑 정권 최대 위협요소로 부각한 청년 실업 - “청년실업 잘못 대처하면 정치위기 초래” 경고 - 중국 청년 일자리, 개혁개방 이래 최악 상황

- 청년만 문제 아니다. ‘35세의 저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