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여자 핸드볼선수단이 지역 핸드볼 유망주 육성을 위한 재능기부로 구슬땀을 흘렸다.
부산시설공단은 5일(수), 부산지역 초·중·고 여자 핸드볼팀 소속 선수 50명을 부산광역시체육회관에 초청해 핸드볼 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설공단 여자 핸드볼선수단이 지역 핸드볼 유망주 육성을 위한 재능기부로 구슬땀을 흘렸다.
부산시설공단은 5일(수), 부산지역 초·중·고 여자 핸드볼팀 소속 선수 50명을 부산광역시체육회관에 초청해 핸드볼 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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