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국회에서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자율주행 로보셔틀’ 시범서비스를 선보인다.

▲ (사진) 왼쪽부터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김용화 현대차 사장(CTO),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김진표 국회의장, 조경호 의장비서실장, 홍형선 사무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