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질환 의약품 전통 강자 삼일제약은 6월 21일 글로벌 안과 의약품 CMO/CDMO 전문 기업인 유니터의 신임 CEO 및 주요 임원들이 삼일제약의 베트남 공장에 방문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혀왔다.

▲ (사진) 삼일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