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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행복나래 이충섭 실장,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고진석 대표, 파파스컷 허경 대표, SK스토아 유제광 팀장, 임팩트리서치랩 신현상 대표(한양대학교 교수), 11번가 이규만 팀장, 행복나래 홍문기 팀장, 행복나래 구영모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행복나래] [전남인터넷신문]SK가 설립한 구매서비스 회사인 행복나래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사회적 기업을 위한 포럼과 부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사회적경제 분야의 최대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250개 부스가 참여, 국내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생태계 현황을 살피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