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15기 입주 작가 9명의 전시가 오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시안미술관 본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아득한 메모에 기록된 언젠가’를 주제로 시안미술관과 연계해 진행된다.

화산면 가상리 2nd STUDIO(두 번째 작업실)에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작가와 지역민 간 문화적 이해와 교감을 나누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