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9일 오후 4시 접견실에서 국내 화교단체인 (사)한국중화총상회(회장 송국평), (사)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회장 범대복)와 ‘2023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추진에 있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CECO 및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될 2023 대회의 성공을 위해 전략적 제휴, 긴밀한 협력, 정보 공유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