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광양시는 지난 26일 정인화 광양시장을 주재로 3억 원 이상 사업, 공약 등 현안사업의 상반기 추진사항 점검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51개 전 부서가 상반기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문제점 등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