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인호)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7월 1일부터 광안대로 미납통행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우편 고지서를 대신해 모바일(카카오톡, 네이버, 공인알림문자)을 통해 고지서를 받는 방식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하거나 분실할 우려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