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8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국제 행동의 날’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출처=환경운동연합)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성명을 26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