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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26일 가상자산 거래 의혹으로 징계안이 제출된 김남국 무소속 의원에 대한 징계를 놓고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에 따라 김 이원 징계건은 내달 3일 열리는 다음 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