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현지시각) 현대건설이 아람코(Aramco)와 아미랄 석유화학 플랜트 패키지 1번과 4번 프로젝트 계약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우리 기업이 역대 최대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공사를 수주한 데 대해 "대통령이 대한민국 제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며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두터운 친분을 쌓은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