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는 광양시 홍보대사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25일(일) 일본 오사카시에서 또 한 번 자신의 ‘얼음 위 맨발로 서 있기’ 세계신기록을 깼다고 밝혔다.

이날 도전은 일본 오사카시 고려축구협회 초청으로 제26회 오사카시 고려배 국제축구대회와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