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로디

예브게니 프리고진 러시아 바그너 그룹 수장의 무장 반란 이후 러시아가 '전면적 약점'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4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