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펄프는 6월 20일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음식점 밀집 지역인 대학로 골목 일대에서 빗물받이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사진) 삼정펄프가 혜화동 대학로에서 혜화동 주민자치위원장 외 다수 시민과 함께 ‘우리동네 쓰담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