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당국이 지난 3월 학교의 허락 없이 7일 이상 등교하지 않은 학생을 처음으로 전수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경찰은 이 중 20명이 아동학대를 당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