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해외에서 활동하는 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층 `개딸(개혁의 딸)` 일부가 지난 12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독일 강연장을 찾아가 `깨진 수박` 현수막을 내걸고 ˝이재명 대표를 괴롭히지 말라˝는 등 공세를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독자 제공)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독일 강연 중 수박 공세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