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벼 재배농가의 영농안정을 위해 판매하고 있는 벼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청사 전경

이달 23일(금)로 판매를 종료할 예정이던 벼 부문 농작물재해보험을 일주일 연장한 것은 모내기 등으로 바쁜 농가들을 배려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