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완도군은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청년 공동체 활동 지원에 나섰다.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군에서는 7개 팀(37명)이 선정되어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