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이 대반격을 시작한 뒤 마을 8개와 영토 113㎢를 수복했다고 발표했다.

19일(현지시간) 한나 말리아르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크라이나군은 2주 동안 공격과 수비를 병행하면서 러시아 측 전선으로 최대 7㎞ 진출해 영토 113㎢를 탈환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