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바흐무트 전투 이후 최대 손실]

우크라이나군의 대반격 이후 전장에서의 충돌이 본격화되면서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 사이의 전황도 뚜렷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우선 러시아군은 바흐무트 전투 이후 최대 손실을 입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다양한 루트를 통해 진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면서 푸틴의 크렘린궁은 횡설수설하고 있어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