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라이브 스트리밍 e스포츠 대회 직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 소비 '덕질'의 대상이 된 프로게이머와 협업한 게이밍 아이템 컴팩트한 레이아웃, 경쾌한 타건감의 기계식 스위치 탑재가 강점 프로게이머의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G PRO GX Blue'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최근 많은 게이머들이 단순히 게임 플레이를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프로게이머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청하거나 e스포츠 대회를 직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 문화를 즐기고 있다. 특히, 현란한 플레이 컨트롤로 게임의 주도권을 장악하는 프로게이머는 진성 게이머들에게 아이돌이자 일명 ‘덕질’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게이밍 기어 업계에서는 프로게이머와 협업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선수가 추구하는 가치와 취향을 반영한 장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또 하나의 프로게이머 덕질을 위한 소장용 굿즈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협업 제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높기 때문이다. 선수에 대한 관심 표현은 물론 게임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길 원하는 이들을 위해, 프로게이머의 숨결을 담아낸 특별한 게이밍 아이템 세 가지를 소개한다. ■ 프로게이머 협업 키보드의 대명사, 로지텍 'G PRO GX Blue' [caption id="attachment_51507" align="aligncenter" width="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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