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부산시 중구 중앙동 본사 정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BPA 직원,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 직원 등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