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영동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 정책자문위원회가 현장부서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도서지역 파출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16일 유인숙 정책자문위원장을 포함한 위원(6명) 및 김해철 목포해양경찰서장 등 8명은 전남 신안 흑산 해경파출소를 방문, 업무현황 및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