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조선해운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차세대 미래 선박 연구 거점 구축을 위한 ‘육상관제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

기공식은 6월 16일 오후 3시 울산 동구 고늘지구 건립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권명호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관기관, 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