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방향을 구체적으로 지시한 것을 두고 교육계에서 이례적으로 '쉬운 수능을 지시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