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뜰채로 광어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국민의힘 지도부가 15일 출범 100일을 맞아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최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수산업 소비 촉진을 독려한다는 목적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