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사진=미 국무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16일 중국으로 떠난다. 지난 2월 정찰풍선 사태 이후 취소됐던 방중 일정이 재성사된 것이다.